베네피트가 신제품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출시를 기념해 예뻐질 수 있는 기회를 방치한 사람들을 이동 트럭에 설치한 ‘뷰티 감옥’으로 소환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쉽게 예뻐지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이색 ‘트럭 로드쇼’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베네피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3.5톤짜리 대형 트럭 내부를 쇠창살이 있는 이색 ‘뷰티 감옥’으로 꾸미고, 경찰 복장을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트럭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신제품 아이라이너로 쉽게 예뻐질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한다.
이미 지난 4~6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시작된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트럭 로드쇼는 11~13일 AK플라자 분당점, 18~20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마지막 일정은 26~27일 이틀간 신촌 연세로에서 열리는 신촌 물총 축제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베네피트 홍보팀 관계자는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 인근에서 매 주말 진행하는 ‘뷰티 감옥’ 트럭 로드쇼는 신제품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로 누구나 쉽게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찾아가는 거리 이벤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2014년 베네피트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혁신적인 아이라이너 신제품을 즐겁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뷰티 감옥, 뷰티 경찰 등의 컨셉으로 신제품 체험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