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칭다오 해변'으로 몰려든 사람들

  • 등록 2019.08.07 14:34:46
크게보기

중국 각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해변의 도시 칭다오 해변과 명소로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이 북적이고 있다. 특히 현재 학생들의 방학 기간과 관광 성수가를 맞아 이곳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최진영베이징통신원 sisaone1@naver.com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