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하이후는 지금...물 반 고기 반

  • 등록 2019.07.09 10:02:17
크게보기

중국 최대 함수호인 '칭하이후'에 흐르드는 하천을 따라 담수호로 올라가는 길목은 산란을 하기 위해 떼를 지은 잉어들이 '물 반 고기 반'이란 표현이 나올 정도 많은 고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최진영베이징통신원 sisaone1@naver.com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