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무 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8월 17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일정으로 전당대회를 준비하겠다는 게 오는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만들어진 공감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일정은 기간을 다소 여유있게 운용할 수 있는 부칙 개정 등이 필요하다"며 "오는 10일 최고위 회의를 거쳐, 11일 씀 당무위원회에 올리고, 다음주에 중앙위원회 통해서 전당대회 시기와 절차 문제에 대한 제도 정비를 완료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된 다음 당 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 후보자에 대한 후보 등록을 받고, 당대표 후보가 4인 이상인 경우 예비경선을 하게 된다"고 절차에 대해 말했다. 이후 본경선 권역별 순회 경선을 통해 8월 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일정"이라고 밝혔다.
시사1 윤여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전 10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적 위기 속에서 숨 돌릴 틈도 없이 닻을 올린 국미주권정부가 1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200만 국민의 간절한 염원과 소망을 안고, 대한민국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하루하루 적박한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달려 왔다"며 "지난 1년 우리는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세 가지 위기의 파고를 해쳐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는 대한국민들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고,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지정학적 위기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산업·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에서 전 국토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나라,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한 네 가지 국정 목표를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기념사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기자 여러분과의 시간, 우리 국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입니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8일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이번 지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충준히 얻지 못해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당은 대통령 지지도에만 의존한 나머지 지역별 민심에 변화는 우리 당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측면에서도 무겁게 밪아들여야 할 대목"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중도층과 2030 청년세대의 이탈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확인된 민심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아울러 "선거의 승패를 떠나 국민께서 보내주신 경고와 질책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비록 당의 직책을 내려놓지만,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혁신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백의종군의 자세로 제가
시사1 윤여진 기자 | 지난 3일 6·3재보선에서 6선에 성공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당 경선과 공천 실패를 거론하며 거취"까지 압박했다. 7일 송 의원은 "당 경선이 깜깜이였다"며 "공천 실패를 지적하며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추궁했다. 송 의원은 이날 광주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정 대표가 거취에 어떤 결정을 하는지 지켜보겠다"며 "그 다음 광주와 호남 민심이 저에게 사면을 부여할 것인지, 아니면 더 쉬라고 할 것인지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선 "이번에 민심의 심판을 받았다"며 "민주당이 승리한 곳도 있고 실패한 곳도 있는데, 이것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광주 선거에서 2300개의 시스템 오류가 있었다"며 "당에서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방서거 당 경선은 깜깜이였다"며 "여론조사 기관을 믿을 수 없고, 당 경선을 일반선거에 적용 한다면 폭동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의 이같은 비판은 이번 선거 예측에서 틀린 여론조사 기간도 못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춘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장관을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 후보자는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된다"며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 이러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
시사1 윤여진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관련 부실 관련 투표 관리 부실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서울선관위는 "선거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대해 서울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고 드린다"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귀한 발거름을 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렸고,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선거관리 부실로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송파구선관위 개표 종료 후 이번 사태의 경위와 사실관계을 철저히 파악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리겠다"고 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투표 관리 부실 관련 대국민 사과문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선거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서울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선거관리 부실로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깊
시사1 윤여진 기자 | 임기를 10일 남겨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원내대표 직을 내려놨다. 6·3지방선거 패배로 지도부 책임론과 장동혁 대표 퇴진론이 나오면서 송 원내대표가 조기 사퇴함에 따라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 뜻을 받들어 우리 당(국민이힘)에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며 사의 의사를 밝혔다. 송 원내대표의 당의 새로운 출발이란 말은 당 대표는 물론 지도부 모두가 새로 바꿔 변화를 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생존과 재건이라는 두 단어를 가슴에 품고 일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과 당원께서 어려운 시기에 당을 끝까지 지켜주셔서 대단히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우리는 생존할 수 있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다시 일어설 최소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내대표로서 "여당과의 협상이 쉽지 않았다"며 "다수당 원내지도부에서 툭툭 내뱉는 단어 속에 얼마나 많은 조롱이 포함돼있있는데 그걸 그냥 참아냈다"고 말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한 평가가 국민의 표심으로 드러났다. 민주당은 '전국승리'로 평가하지만, 최고 중요한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서는 뼈아픈 한계로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시장과 경북도지사, 경남도지사, 대구시장 등 보수 텃밭을 겨우 지키는 선거라는 점에서 민심의 경고장을 받은 셈이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결과 "전국적으로는 민주당이 큰 승리를 안겨 준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고 말했다. 당 안팎에서는 서울시장 패배 원인으로 부동산 이슈와 특정 계층 표심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고 보았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서울시장 패배와 관련해 "후보의 지명도와 인지도 측면에서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고, 서울 인구 구성의 문제도 있다"면서 "여러 가지로 다양한 측면을 봤을 때 선거는 갈수록 접전 양상이 돌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5일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KBS라디오에 출연해 "강남 3구 등에서 상당히 많은 표 차이로 지는 현상이 벌어졌다"며 "아무래도 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계층이 아
시사1 윤여진 기자 | 3일 발표한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가 실제 개표 결과와 일부 엇갈리며 출구 조사의 신뢰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발표된 출구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대구·경남 등에서 앞서는 것으로 발표됐지만, 개표 결과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승리했다. 이날 오후 6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투표 종료 직후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사가 발표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11곳, 국민의힘 1곳, 나머지 4곳은 경합으로 분류했다. 발표된 출구조사 내용만 보면 민주당이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영남권까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먼저 대구 시장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고, 이어 경남지사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이 뿐만 아니라 서울시장의 경우 초반에는 민주당 후보가 크게 앞서 나가다 시간이 흐르면서 표 차이가 점점 좁혀지더니 국민의힘 후보가 역전시키면서 당선의 주인공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민주당이 전국 판세에서 우위를 점한 것은 사실이지만, 보수의 강세 지역의 전선은 넘지 못했다. 특히 보수의 텃밭이라고도 하는 대구와 경북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이 똘똘뭉쳐 민주당의
시사1 윤여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벤처기업부 장관 중 한 명을 최종 고심 중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8~9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출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4일 총리 후임에 대해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주 안에 후임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최종 압축한 총리 후보 3명은 모두 이 대통령의 심임을 받고 있다. 이들은 현 정부에서 국정운영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인사라는 것이 공통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강 비서실장은 새 정부 시작부터 이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한 측근 중의 최측근이다. 정부 출범 뒤 1년 동안 이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활동하며, 외교·경제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점이 국정 운영에도 호흡이 잘 맞는 적임자는 점이다. 정 장관은 친명( 친이재명)계로 오래 동안 이 대통령과 정치 행보를 함께해 온 인물이다. 또 5선의 중진 의원 출신으로 풍부한 국회 경험과 새 정부 첫 법무부 장관에 취임하여 검찰개혁을 최전선에서 지휘해왔다. 한 장관은 네이버 여성 대표이사 출신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민생 정책을 일선해서 지휘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