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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北피격 해수부 공무원 유족 1인 시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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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윤여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8일 오후 1시30분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의 청와대 1인 시위에 함께하기 위해 청와대 앞 분수대를 방문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1년 전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아들에게 편지로 “직접 챙기겠다.”, “항상 함께 하겠다.”라는 말을 전하며 진실규명을 약속한 바 있다“고 이같이 전했다.

 

국민의당은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진실규명은커녕 유가족은 그야말로 방치 상태에 놓여있고 외려 고인과 유족의 인권이 해경으로부터 침해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당은 또 “대통령은 유가족의 면담 요청에도 사과도 책임 추궁도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북한 눈치를 보느라 국민을 방기하는 국가 원수의 무책임함 속에 유가족은 월북자 가족이라는 주홍 글씨를 달고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연장선상으로 안철수 대표는 “기약 없는 고통 속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힘겨운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계시는 유가족을 찾아뵙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해 진실을 규명할 것이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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