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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과의 투자 거래종결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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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한국조선해양과 합의

 

(시사1 = 장현순 기자)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의 전략적 투자유치 관련 현물출자 및 투자계약의 거래종결기한을 21년 9월 30일에서 21년 12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한국조선해양과 합의했다.

 

현재 거래 선행조건인 기업결합 승인 심사가 지체되고 있어 거래종결이 늦춰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전 세계 주요 조선사 간 기업결합인 만큼 심사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기업결합 신고 주체인 한국조선해양이 연내 핵심 시장인 EU 심사종결을 목표로 심사 대응 중으로 산업은행은 인수 주체인 한국조선해양과 협력하여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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