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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키 없이 "얼굴로 문 열고 지문으로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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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럭서리 전기차...전기차 제네시스 'GV60'공개

 

(시사1 = 장현순 기자)제네시스가 'GV60' 디지털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30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이날 GV60 월ㄷ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네시스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로 CV60에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식 시스템 등 신기술을 대거 적요했다. 페이스 커넥트는 운전자가 차 키 없이도 얼굴로 차량 문을 열거나 잠글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문 손잡이를 터치한 후 1열과 2열 사이 문 기둥에 있는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다. 

 

또 얼굴 인식에 사용되는 카메라는 근적외선 방식을 적용해 흐린 날씨나 야간과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얼굴을 인식할 수 있으며, 딥러링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안경이나 모자를 쓰더라도 운전자 얼굴을 정확히 인지해 내다고 제네시스는 설명했다.

 

얼굴 인식에 이어 지문 인증 시스템은 차량 내 간편 결제나 발렛 모드 해제 시 필요한 인증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차량의 시동과 주행도 가능하게 했다. 이 기능은 차량 키가 없어도 문을 열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GV60는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제했다. 클러스터와 네비게이션을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해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간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동되게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스피커 17개가 장착된 덴마크의 오디오 브랜드인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했다.

 

GV60은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합하는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350KW 초급속 충전 시 18분 내 베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완속 충전 용량도 기존 7.2kw에서 11kw로 증대해 충전 시간을 단축시켰다.

 

제네시스 GV60의 국내 계약은 10월 6일부터 시작하고, 판매 가격은 스텐다드 후륜 모델 5990만원이다. 스텐다드 사륜 모델은 6459만원, 퍼 포먼스 모델은 6975만원 등 3가지 모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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