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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안전진흥원, 창원시에 방역물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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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마스크를 비롯 나오크린수, 생분해 비닐 등 7천만원 상당

 

(시사1 = 민경범 기자) 코로나팬데믹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시민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위하여 ’영차하자 대한민국!..‘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방역용품 기증사업을 행하고 있는 한국재난안전진흥원(회장 고성배)은, 지난 13일 주)일성(대표 손동준)에서 협찬한 1회용 덴탈마스크와 함께 살균소독제인 나오크린수, 생분해 비닐 등 7천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창원시 소상공인들에게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방역물품은 창원시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지부, 미용지부, 노래방지부,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업종별 22개 단체와 협회에 배분했다.

 

고성배 회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소상공인들이 다시 힘을 내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라고, 특히 추석음식 장만을 위하여 전통시장을 많이 찾게 되는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방역물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소상공인들에 물품이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10월 창원블랙위크 등 소비 진작 시책을 추진해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진흥원 지난 3월 23일 서울시 중랑구청에도 5천만원 상당 방역물품을 기탁한바 있으며, 14일에는 대전시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어 인천시 강화군에도 기탁할 예정으로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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