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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최재형 제치고 ‘野잠룡 빅4’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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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윤여진 기자)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선레이스가 막을 올린 가운데, 서서히 선발조인 ‘빅4’ 후보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전국 성인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자동응답)를 실시한 결과, 야권의 빅4 후보로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윤석열 전 검찰총장·유승민 전 의원·원희룡 전 제주지사 등이다.

 

이번 조사를 살펴보면, 홍 의원은 지지율 32.8%를 받아 직전 조사 대비(8월3주차)보다 10.7%포인트 급상승했다. 윤 전 총장은 25.8%로 그 뒤를 이었다. 두 후보 다음으로는 유승민 전 의원 11.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6%,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3.2%,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2.6%, 최재형 전 감사원장 2.2% 순이다.

 

당초 야권의 빅3로는 홍 의원과 윤 전 총장을 비롯해 최 전 감사원장의 이름이 거론된 바다. 그러나 경선레이스가 막을 올리자 최 전 원장은 후발주자로 밀려났다.

 

한편 이번 조사의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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