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포스트 메뉴

홍준표 "선두와 4.2% 오차범위 내 들어"

"추석 전후로 골든 크로스 갈 것"

 

(시사1 = 윤여진 기자)범보수권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25.9%, 홍준표 의원이 21.7%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한국사회연론연구소( KSOI)는 TBS 의뢰로 지난 27~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인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홍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동안 부진했던 보수층에서 대폭 상승 했다"며 "오늘 발표된 TSOI 정기 여론 조사에서 선두(윤 전 총장)와 4.2% 오차범위 내 들어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40대는 제가 조금 낫고, 50대는 붙었다"면서 "아직도 60대는 밀린다"고 했다.

 

홍 의원은 "영남도 붙었다"며 "추석 전후로 골든 크로스로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명 대변인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