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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승 작가의 별..."화장품에 반짝반짝 빛나다"

별을 그리는 작가...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아름다움 담아

 

(시사1 = 박은미 기자)별 작가로 알려진 성희승(STARYA)의 모닝스타 노랑별과 LG생활건강 숨37 화장품이 만나 장안의 화재가 되고있다. 가장 반짝이는 별처럼, 눈부신 성 작각의 작품이 화장품 용기에서도 반짝이고 있다.

 

특별한 별 작품이 코스메틱 아트 콜라보를 통해  "별처럼 빛나는 피부에 자신감을 주고, 눈부신 피부를 유지해 준다는 뜻으로 별를 강조한 성 작가와 코스메틱의 만남은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성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학과서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고, 뉴욕대학교에서 미디어아트(퍼포먼스,사진),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에서 '창의적 문화적 기업가정신'으로 박사과정 수료를 했다.

 

그는 홍익대 대학원 회화과 외래교수, 베이징 필름 아카데미, 미국 뉴스쿨 파슨즈 미술대학 디자인스쿨 외래교수, 서울디지털대 회화 전임교수로 활동 했다.

 

또한 2021년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우주, 21회 개인전을 비롯하여 100회 이상의 전시회를 하였다. 별과 우주를 소재로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그의 작품은 빛의 위로, 희망, 사랑을 전한다.

 

특히 성 작가는 별 작품에 대해 "보이지 않는 별을 연결하는 선은 마치 나와 관람객들의 마음 하나를 연결하듯 움직이는 것"이라며 "붓에서 붓으로 이어지는 점에서 점으로 선에서 선으로 면에서 면으로 다시 마음으로 그리고 행복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성 작가는 "별을 그리면서 별작가라는 칭호를 얻었다"며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이 아름다움 꿈을 꾸기 때문에 오늘도 반짝이는 별빛을 캔버스에 담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 작가는 "이번에 별 작품이 화장품과 함께 세상에서 반짝이고 또 이 화장품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얼굴에서도 반짝이는 별처럼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반짝반짝 빛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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