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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비트코인 결재? 사실 아냐"...공식 부인하자 8.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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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장현순 기자)아마존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허용할 것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 부인하자 비트코인이 급락했다.

 

26일 (현지 시간) 외신들은 아마존 대변인이 "가상화폐를 둘러싼 우리의 구체적인 계획 관련 추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경제매체 시티 A.M.이 25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연말쯤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수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한 것이다.

 

이 같은 보도는 22일 디지털화폐와 블록치인 전문가 채용 공고를 낸 것과 맞물려 주목됐던 것이다. 

 

또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결제 허용을 재개하겠다고 지난주에 밝히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했다.

 

그러나 아마존이 비트코인 결제 허용 계획을 공식 부인하고 나서자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하락했다.

 

아마존 측은 "우리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쇼핑 경험을 부석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27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3만 6898달러에서 거래됐다. 오전 4시 30분에 4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7시간 만에 8.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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