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의 변이가 급속도로 번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오후 6시 이후 2인 밖에 모이지 못하기 때문에 낮에 모이자는 약속이 늘어가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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