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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비아, 독자적인 구리 인쇄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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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장현순 기자) 세대 비행 및 발사체 부품 설계자이자 3D 프린팅 업체인 신타비아(Sintavia, LLC)는 NASA와 민간 우주 비행 회사에서 로켓 추력실 조립에 사용하는 구리 합금인 GRCop-42를 이용한 독점 인쇄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독자적인 파라미터 세트와 가공후 열처리를 결합한 이 신기술은 EOS의 M400-4 프린터에서 개발됐으며 최소 밀도는 99.94%, 최소 인장강도는 28.3ksi, 최소 극한 항복강도는 52.7ksi, 최소 연신율은 32.4%다. 중요한 것은 이 기술이 가공후 단계에서 고온의 등압 성형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생산 시간과 복잡성 및 비용을 줄인다는 점이다.

신타비아의 파블로 얼(Pavlo Earle)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이번 기술 개발은 신타비아의 지속적인 물질 개발 노력을 공개적으로 알린 첫 사례”라며 “회사는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이용해 까다로운 재료를 비용 효율적으로 인쇄할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으로 보나 적층 제조가 매우 어려운 금속인 GRCop-42에서 이런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는 항공, 국방 및 우주 산업의 적층 제조 응용에 관한 신타비아의 글로벌 리더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고 덧붙였다.

얼은 “신타비아는 현재 항공, 국방, 우주 산업 전반에 사용할 수 있는 내화 합금 등 다양한 재료에 대해 독자적인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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