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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0시간 노동‘ 尹에… 정의당 “가만히 있으면 중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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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윤여진 기자)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정치인 윤석열’의 언행이 계속되는 논란을 빚고 있다”며 “갈수록 태산”이라고 지적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본인과 가족을 향한 의혹에는 온통 모르쇠와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더니 이젠 급기야 ‘주 120시간 노동’ 논란으로 황당한 현실 인식을 드러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만약 윤석열 전 총장이 과로사로 목숨을 잃은 6명의 택배노동자들에 대한 언론 기사만 읽었더라면 감히 ‘주 120시간노동’이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IT노동자들의 밤샘야근을 빗댄 판교와 구로디지털단지의 ‘오징어 배’라는 단어가 무슨 말인지 알아보려했다면 이런 말은 도저히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또 “아무리 스타트업 청년에게 들은 말을 전했다고 하지만 이 말 한마디에 윤 전 총장의 ‘노동 관점’과 ‘시대 인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만 것”이라고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재차 “그 동안 벼락치기로 뭘 준비했는지 너무 실망스럽다”며 “잘 모를 땐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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