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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만달러 붕괴...2만96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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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기적인 강세 전망..."미국과 유럽 주류시장 채택 여부에 달려"

 

(시사1 = 장현순 기자)비트코인이 3만달러선이 무너지고, 현재 약 2만9600달러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규제 위험 및 긴축정책 우려와 기관 수요 약화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매도 압력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21일 오전 9시 45분 (한국시간 기준) 코인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4.20% 떨어진 2만 96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외환 중계업체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아 분석가는 "지금의 비트코인 거래 환경은 곰 (매도 세력)과 황소(매수 세력)의 줄다리기"라며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강세 전망은 미국과 유럽 주류시장의 채택"여부에 달려있다. 하지만 현재 이들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고 언급했다.

 

모야에 이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자금세탁방지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익명의 암호자산 지갑을 금지하는 규정도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시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트라우트만 페퍼의 파트너 티모시 벌티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많은 개인투자자가 금전적 손실을 입는 상황에서 연방정부 및 주정부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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