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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폭염 대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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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유벼리 기자)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폭염 대비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지원사업 ‘안전하게 여름나기, 아름다운나눔보따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취약계층은 폭염과 가뭄, 홍수, 태풍, 한파와 같은 기후변화 영향에 빈번하게 노출되거나, 피해에 대한 대응이 어려운 사회적·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의 대상을 말한다. 올해도 폭염의 세기와 발생 가능성이 더욱 증가할 것을 예상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7월과 8월에 걸쳐 나눔을 실시한다.

생계 및 경제 활동에 폭염이 직접적 영향을 미쳐 취약성이 높으나 이에 대한 대처, 대응이 어려운 폐지 수거 어르신과 농업 이주 노동자가 그 대상으로 △물품 지원(쿨토시, 휴대용 선풍기, 햇빛 차단 모자 등) △심리 정서적 지원(청년 자원봉사 1:1 매칭을 통한 미술 힐링 프로그램) △ 산업안전 교육 및 상담(노동인권 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까지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폐지 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페이퍼 캔버스를 활용한 청년 봉사자와의 미술 힐링 프로그램, 농업 이주 노동자를 위한 전문 강사 및 노동법률가의 산업안전 교육, 노동인권 상담 등이 그러하다.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와 비영리 민간단체 지구인의 정류장과 함께 진행한다.

아름다운가게 윤여영 상임이사는 “기후위기 불평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회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시작한 것”이라며 “앞으로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과 함께 물품 기부를 통한 자원 순환 등의 실질적 환경 활동뿐만 아니라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안전하게 여름나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위해 프롬바이오, 롯데면세점, 위메프, 법무법인(유) 지평에서도 함께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달성을 위한 액션투그린(Action To Green) 캠페인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과 연계된 여름용품 기부 캠페인을 전국 110개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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