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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의 하루

 

(시사1 = 김재필 기자) 저어라~ 그러면 잡힐 것이다.

주걱처럼 생긴 부리로 개천이나 바다의 얕은 물속을 휘휘 저어서 먹이(물고기나 게등)를 잡아 먹는 다해서 ‘저어새’라 불리는 천연기념물205호로 지정된(1968.5.31.) 일급 멸종위기 귀한 철새가 폭염이 이어지는 7월초에 강화도 창후항에서 카메라에 포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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