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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보다 스마트하게 ‘시민 안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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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유벼리 기자) “이제는 융복합의 시대다”

 

바야흐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산업과 산업, 기술과 기술, 장비와 장비간의 다양한 융합과 복합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자동차와 인공지능(AI)이 융합된 기술과 서비스가 현재의 자동차 혁명을 가져온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 혁명은 장비와 장비의 융합을 통해 보다 발전하고 진화하고 있다.

 

“현장과 소통하는 CCTV”

 

최근 김포시(김포시장 정하영)는 CCTV와 융합된 스마트젝터를 설치하여 안전, 환경 관련 서비스를 추진 중에 있다.

 

“스마트젝터”는 “스마트”와 “프로젝터”가 결합된 제품으로, 도시안전센터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표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기존 이미지 글라스 방식의 경관조명 제품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 센터와의 실시간 연계,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 제공을 통해 치매노인 실종, 미아찾기 등의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시민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능의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김포시는 김포 라베니체를 포함하여 현재 11개 지역에 스마트젝터를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김포골드라인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 뿐 아니라, 농촌 등 안전 사각 지역으로 이를 보다 확대하여, 시민 안전을 보다 촘촘히 관리함과 동시에 정보화 혜택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안전망의 확대”

 

최근 건설 현장, 사업장 등 다양한 곳에서의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김포시에서 추진 중인 안전 서비스가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과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인 만큼, 이를 건설, 교통, 문화, 행정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김포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도시안전센터 이관호 센터장은 “오랜 시간 시민의 안전과 센터의 운영 현실을 충분히 고민하여 만든 서비스이니 만큼, 시민들의 서비스 체감성과 만족도가 높아 다행” 이라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술과 장비의 융합을 통해 안전 분야 외에 다양한 분야에도 이러한 서비스를 확대하여, 보다 실질적으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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