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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전 인천시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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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윤여진 기자)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18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발 참석에 앞서 대구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이재하 회장과 환담하면서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와 일자리 감소의 해법에 대해 논의했다.

 

안 전 시장은 “경제인 출신이라 요즘처럼 경기가 안 좋은 시기에 경영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경제가 위기라 어려운 줄 알면서도 국민을 위해 이번 대통령선거에 나가려고 한다”고 대선 출마의지를 밝히면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고견을 청하기도 했다.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회장은 “대통령은 일자리 보다는 일거리를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한다”며 “경험이 많고 경륜이 많은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안 전 시장은 이날 대구상공회의소 방문을 마치고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당직자들과도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당을 방문해 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현 영천청도 국회의원)과도 환담하면서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 전시장은 충남 태안출신으로 제3,4대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했고, 제15,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김영삼 총재시절 전문 경제인 출신으로 발탁되어 정계에 입문하게 됐다. 그 후 제3,4대 인천광역시장과 제15,19,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경제전문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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