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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 도서관 영향에 관한 인식 조사로 시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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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박은미 기자)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영향에 관한 이용자 인식 조사를 오는 20일까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식 조사는 공공도서관이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 앞으로의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어떤 것인지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식 조사 문항은 도서관 영향 평가 도구인 ‘ISO 16439’를 참고해 구성했다. 또한 도서관 담당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개발하는 등 문항의 타당성에 신중을 기했다.

 

설문 조사는 이용자와 비이용자 대상으로 각각 진행한다.

 

이용자 대상은 도서관별 이용 경험, 도서관의 사회적 영향 및 도서관 이용 만족도에 관한 분야로 구성했다. 도서관 이용 경험에 대한 사항은 도서관별 특화 주제에 대한 인식과 관련 서비스 이용 경험 및 기대하는 서비스에 대한 사항에 대해 묻는다. 도서관의 사회적 영향에 관한 사항은 도서관이 삶의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며 개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또 지역사회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관 이용 만족도에 관한 사항도 있다.

 

비이용자 대상으로는 도서관의 사회적 영향에 관한 문항과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했다.

 

이번 인식 조사를 시행하는 도서관은 화성시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병점도서관, 진안도서관, 봉담도서관, 삼괴도서관, 송산도서관, 송린이음터도서관, 태안도서관, 정남도서관, 동탄중앙이음터도서관, 동탄목동이음터도서관, 왕배푸른숲도서관,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총 14개관이다.

 

이번 인식 조사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여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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