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한 ‘2026 KACIEA(카시아) 문교협국제무용콩쿠르 및 국제무용워크숍’이 20일 해외 참가자 국제무용워크숍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1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대극장에서 개막했다. 행사에선 국내외 순수무용과 실용무용 분야 참가자들이 참여해 기량과 개성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무용 경연에 약 2주간의 해외 참가자 무용연수와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국제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무용교육과 워크숍을 비롯해 문화예술 현장 체험, 학교 방문 및 교류 프로그램, 갈라쇼 등에 참여했다.
장유리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국제무용콩쿠르는 단순히 순위를 결정하는 경연에 머무르기보다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젊은 예술인들이 세계를 경험하는 교류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해외 문화예술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무용콩쿠르와 공연·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국제교류와 차세대 예술인들의 글로벌 활동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