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배우협회·둥지한의원, 상호 협력 MOU 눈길

시사1 김아름 기자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이갑성)와 둥지한의원(대표원장 이주호)이 11일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을 비롯해 협회 고문 정혜선 씨, 수석부이사장 김보연 씨, 부이사장 김보성 씨, 이사 박영록 씨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둥지한의원을 한국영화배우협회의 공식 지정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공식 지정 의료기관 현판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의료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갑성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74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와 둥지한의원이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고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주호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탁월하고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도 협회 회원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이 둥지한의원을 많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영화배우협회와 둥지한의원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주호 둥지한의원 대표원장은 “이처럼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영화배우협회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원장은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원들을 위한 건강 강좌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적극 후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이 앞으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지원, 건강 관련 프로그램 및 강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공식 지정 의료기관 현판식까지 함께 진행되면서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국영화배우협회와 둥지한의원은 앞으로 회원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