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장현순 기자 | 주식회사 씨드코스메틱 이예원 대표가 버려지는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화장품 원료 개발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씨드코스메틱은 7일 “이예원 대표는 이달 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세계 환경의 날 사회공헌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이번 수상은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임을 사측은 전했다.
이예원 대표는 “환경을 해치던 부산물에서 피부를 살리는 원료를 찾아내는 일이야말로 저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사회공헌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역할은 제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씨드코스메틱은 이예원 대표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농업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확 후 활용처가 없어 폐기되던 농업부산물에서 유효 성분을 추출해 화장품 원료로 개발하는 독자적인 원료 개발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천연 원료는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 제조에 활용되고 있으며,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는 친환경 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이달 1일 진행된 ‘2026 세계 환경의 날 청소년 환경 문예대전 시상식’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당시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미래환경협회, 한국환경청소년서울연맹, 재단법인 좋은세상만들기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경기도의회, 전국 시·도교육청 등이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