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청정 대륙 남극에서 신선한 녹색 채소를 현지에서 직접 재배하여 식탁에 오른다.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 설치된 수경재배 시스템이다. 흙과 햇빛이 없이도 LED전등으로 고효율 광원을 이용해 대원들이 섭취할 수 있는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
이 곶 '식물공장'은 영하 -40℃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20cm의 단열재를 부착했다.
(시사1 = 윤여진 기자)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청정 대륙 남극에서 신선한 녹색 채소를 현지에서 직접 재배하여 식탁에 오른다.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 설치된 수경재배 시스템이다. 흙과 햇빛이 없이도 LED전등으로 고효율 광원을 이용해 대원들이 섭취할 수 있는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
이 곶 '식물공장'은 영하 -40℃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20cm의 단열재를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