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지구물리 대원들이 과학기지 인근에 위치한 지진계를 유지 및 보수하고 있다. 대원들은 본 지진계 데이터를 통해 빙권과 지각 활동에 따른 지진현상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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