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민생 어려움 풀리지 않아 마음 무겁고 송구"

현장에서 만난 국민들의 아타까운 하소연에 가슴 아프고 큰 책임감 느껴

2024.05.09 02:07:26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