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구상찬 “집단행동보다 환자들 편에 선 의료진, 오늘날의 애국자”

구상찬 “병원과 환자 곁 지켜준 의료진께 존경·감사” 구상찬 “105주년 3·1절, 선열들의 독립·화합 정신 본받겠다”

2024.03.01 06: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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