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스번 새해맞이 불꽃놀이

  • 등록 2016.01.01 0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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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스번시티 사우스뱅크를 중심으로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시민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새해 이브 자정에 3만개의 폭죽이 일정한 거리를두고 세군데에서 동시에 터져나와 강가에서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의 함성과 함께 새해를 축하했다.  
고층빌딩의 옥상에서 발사된 폭죽이 인상적이었던 브리스번의 새해풍경이었다. 

 

 

 

헬레나 김 주 통신원 기자 gotohelena@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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