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에너지로 심신을 홈케어하는 바디오일 컬러인포스

  • 등록 2015.12.12 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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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B연구소 김옥기 소장이 개발... 컬러 파장 이용해 마음, 신체 치유 돕는다

 

숭실대학교 겸임교수 및 퍼스널이미지브랜딩연구소(PIB) 김옥기 소장은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장유리)의 글로벌교육교류센터 PIB에서 ‘컬러인포스를 활용한 컬러테라피스트’ 컬러 애널리스트 전문가 과정인 지도자 교육 양성에 힘쓰고 있다.

 

“컬러는 파장이에요.”

컬러 파장을 이용하여 마음과 신체의 치유를 도울 수 힐링 방법을 ‘컬러 테라피’. ‘컬러 인포스’(Color In Phos)는 컬러테라피를 할 때, 셀프케어를 돕는 에센스로빛과 색, 그리고 향기와 파동에너지를 최고급 마사지 오일에 넣어서 보다 효과적으로 컬러테라피를 할수 있다. 김옥기 소장은 집념과 노력 끝에 컬러인포스를 개발한 창시자이기도 하다.

 

김소장은 "컬러테라피는 색깔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파장과 진동수에 따라 에너지 형태로 사람과 동식물에게 영향을 준다"며, "컬러가 가진 에너지로 자신의 상태에 맞는 컬러를 찾아 심리 상담의 도구로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선택한 컬러로 신체의 밸런스를 조율하고 유지할 수 있다"고 어필했다.

 

“컬러가 내가 필요한 에너지를 먼저 알아요.”

김옥기 소장은 "때로 빨간색이 끌릴 때도 있다"며, "지나가는 여성이 오렌지컬러를 입었는데 눈을 뗄 수 없을 때도 있다"고 말하며, "왜 그런 컬러에 끌리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우리 몸의 부족한 에너지가 있을 때 균형을 이루기 위해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하는 김소장은 색과 향, 음식 등 모두 컬러 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며 균형이 깨진 부분은 그에 해당하는 색을 활용하면 곧 조화를 이루게 되고 신체 뿐 아니라 감정과 무의식까지도 부드럽게 자극해 힐링이 된다고 한다.

 

“컬러힐링용 바디오일로 심신을 치유하며 해외시장 개척 나서다”

컬러의 활용영역은 점차 넓어지고 있으며 그 중 김소장은 컬러의 에스테틱 효과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활동영역을 가진 색은 심미적 견해에서도 중요하지만, 여러 피부손상의 트리트먼트를 할 때도 놀랄만한 결과를 가져다준다. 컬러마다 고유의 에너지를 방출하고, 그것이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흥분, 따뜻함과 차가움 등의 변화를 느끼는 원리로 여러 가지 신체 트러블을 치료한다.

 

컬러에너지로 심신을 홈케어할 수 있는 컬러힐링용 바디오일 컬러인포스 오일은 현대인들의 정신적 ,육체적 치유에 국내 뿐 아니라 중국,일본,대만 등 전문가 교육지도도 맡고있는 그녀가 개발한 향수제품 만큼 해외 판로에도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 그녀의 글로벌 행보에 더 큰 도약을 기대해 본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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