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포로들의 흔적

  • 등록 2015.09.30 04: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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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쉬벡 호수는 아름답지만 슬픈 역사를 담고 있는 호수이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처럼 유대인 포로들에게 강제로 돌을 캐도록 해서 조성된 인공석벽호수로, 야기엘로니아 대학교 루차이 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다.

 

조병세 특파원 기자 byoungs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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