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지던 폭염이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금일(10일), 서울과 중부 지방, 전라남도, 경상도 지방에는 여전히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지만, 지난주에 비해서는 특보가 해제되거나 약해진 지방이 많다.
내일까지는 대부분의 지역이 낮 기온 30도 정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겠지만, 밤부터 12일까지 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밀어올린 수증기의 영향을 받아 충청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기온이 낮아질 전망이다.
오늘은 어제와 비슷하게 서울 낮 기온 33도, 대구 낮 기온 34도를 유지하겠으며, 전국이 흐리고 파고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해안가에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