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장현순기자] SBS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별에서온 그대가 아직까지 인기가 식을줄 모른다.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는 몰려드는 중국팬들과 해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드라마의 생생한 감동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특별전은 드라마 속 도민준, 천송이의 집은 물론 세트장 소품 하나하나 까지 모두 다 배우들이 실제 사용했던 물건 들로 채워져서 실감을 느낄수 있다.
특히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체험도 할수 있고 사진도 찍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