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안교진 부부, 엄마·아빠 된다.

  • 등록 2015.05.09 1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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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김진휘기자] 2014년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소이현(30살)과 인교진(34살)부부가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9일 소이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에서 소이현은 임신 두달째에 접어들고 있으며, 아직 초기 단계여서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이현은 서울 시내 산부인과에서 주기적인 검진을 받고 있으며, 두사람은 임신을 굉장히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휘 기자 hwee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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