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까지 버린 흡연자의 흔적

  • 등록 2015.03.09 0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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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은평구의  한 도로옆 인도에 담배꽁초가 쓰레기처럼 버려져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실종된 시민 의식이 흡연자의 양심까지 버려져 있다.

 

신정연 기자 prettytou@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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