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번역
Search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검색
닫기
정치
경제
사회
종합
포토뉴스
해외뉴스
동영상뉴스
산업·금융
문화
맛집 탐방
칼럼
홈
포토뉴스
양심까지 버린 흡연자의 흔적
등록
2015.03.09 05:50:36
크게보기
페북
엑스
카톡
기타
9일 오전 은평구의 한 도로옆 인도에 담배꽁초가 쓰레기처럼 버려져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실종된 시민 의식이 흡연자의 양심까지 버려져 있다.
신정연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신정연 기자
prettytou@hanmail.com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
댓글보기
0
댓글쓰기
더보기
창닫기
회원가입
로그인
정치
경제
사회
종합
포토뉴스
해외뉴스
동영상뉴스
산업·금융
산업
금융
문화
맛집 탐방
칼럼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우태훈 칼럼
PC버전
공유하기
Close
https://www.sisaone.kr/news/article.html?no=689137
url복사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