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혁명이 일어난다.
동해에서도 삼척 원평해변은 아름답고 파도가 살아 있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가버린다.원평해변 앞에 소나무숲이 펼쳐져 있는 사이로 해양 레일바이크가지나가고그 옆에 그리스풍의 멋진 건물 그라시아 리조트가 보인다.순백색에 파란색 포인트를 주어 그리스 산토리니섬 해변을 보는 것처럼 아름답고환상적인 경관이 펼쳐져 있다.
이런 경관 때문에 국내에서는 몇 번째 안되는 아름다운리조트로 손꼽는다.또한 그라시아 리조트 실내는 전체가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 젊은층에게 아주 인기가 많아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객실 구하기가 힘든 곳이다.여기에 근무하는 직원들 역시 얼마나 친절한지 한번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은 입이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라시아 리조트를 다녀온 여행객 말에 따르면 실내소품 하나 하나가 모든 것이 섬세하고 우아하게 그리스풍 화이트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너무 좋았다고 전했다.뿐만 아니라 최고의 침구와 깨끗한 화이트 대리석 바닥이고급 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더해 준다고 말했다.
거실에서도 커텐만 걷으면 멀리 바다가보이며 파도 소리가 계속 귓가에 들려 온다.멋진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삼척 그라시아 리조트는 도시에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누구나 힐링하고 싶다면 꼭 한번 다녀오면 좋은 곳이라"고 추천하였다.그라시아 리조트는 야외 바베큐장과 수영장이 있어서 연인과 가족단위 여행도 많이 오고 어린 자녀들과 함께 수영장과 해수욕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너무 좋은 곳이라"고 했다.
리조트 바로 앞에 해양 레일바이크가 있어 가족단위와 연인들이 레일바이크를 타고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바다의 풍경과 마라토너 황영조 거리를 지나 터널마다 레이저 불빛이 화려한 컬러로 번쩍이기 때문에 여행객들의 기분이 더 업이 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삼척 앞바다를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은 한번 가보면“이렇게 좋은 곳을 왜 이제 알았는가?”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 이라고 했다.또 그라시아 리조트는 아름다운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여행객들이 몰리고 있으며 새로운 여행의 혁명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한번 리조트를 다녀가는 사람들이 블로그에 글과 리조트사진을 올리는 등 이곳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삼척의 경제활동에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라시아 리조트 여명주회장은 최고의 서비스로 여행객을 접하고 직원들에게도 철저하게 서비스정신을 교육시킨다고 덧 붙였다.
여명주회장은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강원도 삼척 장호항에 한국 최고의 부티끄 풀빌라호텔을 건설 예정중이다. 여회장은 풀빌라 호텔을 지어 삼척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알리는 관광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했다. 앞으로 건축될 호텔은 2,500평규모의 풀빌라 20객실과 단독빌라 20객실 복층형 80개로 건축을 계획중이며 호텔이 완공될 경우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삼척 경제 성장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