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폴리스에서 내려다본 아테네

  • 등록 2014.12.22 0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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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발상지이자 신들의 나라 고대 그리스는 찬란한 문화를 이룩하고 지중해 연안을 주름잡았다.

▲ 문명의 발상지이자 신들의 나라 고대 그리스는 찬란한 문화를 이룩하고 지중해 연안을 주름잡았다.

 

ⓒ 도용복 순회특파원

▲ ⓒ 도용복 순회특파원

 

  이후 로마, 비잔틴,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침략으로 그 영화가 기울긴 했으나, 수천년에 걸쳐 전해 내려온 유산은 여전히 인류사에 중대한 보물로 남아있다. 고대의 유적이 현재의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용복 순회특파원 기자 saratoa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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