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민생 정책에 있어서 모든 경험을 갖추신 분”이라며 “한덕수 총리를 모시고 배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는 “총선 때 물가 때문에 굉장히 어려웠다”면서도 “그때 한 총리가 진행한 정책으로 인해서 물가가 안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차분히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민생에 있어서 총리와 당은 하나의 팀이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