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7일 김포갑 지역구 유일 전통시장인 ‘북변5일장’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 행보를 가졌다.
북변5일장을 찾은 박진호 예비후보는 황재명 김포·양곡·마송·하성 민속5일장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5일장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안전, 상인 여러분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한다”며 “5일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과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호 예비후보가 이같이 당부한 데는 지난 22일 충남 서천군에서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를 염두한 발언이다.
박진호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북변5일장은 김포갑 지역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적 유산”이라며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혁신해 온 상인분들의 의지와 노력에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김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 방향을 강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황재명 상인연합회장과 시장 측 관계자들은 “올 새해에도 박진호 예비후보는 5일장을 찾아와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5일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진솔하게 대화의 장을 튼 인물”이라며 “전통시장의 필요성과 지역발전을 융합할 수 있는 박진호 예비후보의 선전을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박진호 예비후보의 북변5일장 행보엔 김포갑 당협위원회 소속 홍원길 경기도의원·황성석 김포시의원·이원민 김포갑 당협위원회 조직본부장 등이 동행했다.
한편 <김포신문>이 지난 24일 보도한 신년특집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진호 예비후보는 제22대 총선 김포갑 지역구 후보지지도에서 22.1%를 기록했다. 박진호 예비후보의 후보지지도는 기타 여권 예비후보들을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수치이기도 하다. 해당 여론조사 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박진호 예비후보는 45.6%의 지지를 받으며 기타 여권후보들을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해당 여론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김포시갑 지역구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ARS전화조사 및 보정방법으로 실시됐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 6.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