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윤핵관과 호소인들은 그냥 당과 국정 말아먹은 책임을 지고 정계은퇴 하시라”며 “동력이 떨어져가는 혁신위는 타겟을 명확히 잡고 윤핵관과 호소인들을 정계은퇴 시키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윤핵관과 호소인들은 그냥 사라져야지 뭘 이사람들이 수도권에 오는 것이 구국의 결단인양 포장해줄 필요도 없다”며 “나머지 분들은 수도권 차출해도 경쟁력 단기간에 확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윤핵관과 윤핵관 호소인, 그리고 단순 중진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될 수위가 다 다르다”며 “이걸 자꾸 뭉뚱그려서 전부 ‘수도권 출마’라는 형태로 징벌적조치라고 쓰고 낙하산용 자리확보라고 읽는 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문제인 것”이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