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이러다 다 죽는다" 자영업자 1100명, 국회서 생계 회복 대책 촉구

  • 등록 2023.06.20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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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자영업자 1100명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 모여 생계 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3.6.20/시사1

▲ 한국외식업중앙회 자영업자 1100명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 모여 생계 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3.6.20/시사1

 

한국외식업중앙회 자영업자 1100명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 모여 생계 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3.6.20/시사1

▲ 한국외식업중앙회 자영업자 1100명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 모여 생계 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3.6.20/시사1

 

(시사1 = 윤여진 기자)한국외식업중앙회는 20일 오후 국회와 정부에 외식업종 구인난 해결과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제 적용 등 파탄 지경의 소상공인 · 자영업자 생계회복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여진 기자 016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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