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2205억 규모 운반선 3척 수주

  • 등록 2021.06.03 06: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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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장현순 기자)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은 3일 “유럽 소재 선사와 2205억원 규모의 원유운반선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오는 2024년 2월14일이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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