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깨끗한 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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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한강 넘어 합정동의 고층빌딩들이 가까이 보인다.(사진장현순 기자)2021.4.1/시사1

1일 2호선 지하철에서 촬영한 한강의 모습이 파노라마 처럼 멀리 펼쳐져 있다.(사진장현순 기자)2021.4.1/시사1

1일 오후 지하철 2호선에서 촬영한 초록색 버드나무 잎 넘어로 국회의사당과 여의도 고층빌딩들의 모습이다. (사진장현순 기자)2021.4.1/시사1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촬영한 여의도의 모습이다. (사진=윤여진 기자)2021.4.1/시사1

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촬영한 한강 넘어 합정동과 그 뒤로 북한산의 모습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장현순 기자)2021.4.1/시사1

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촬영한 한강 넘어 용산과 그 뒤로 남산의 서울타워까지 보인다..(사진=장현순 기자)2021.4.1/시사1

(시사1 = 장현순 기자)매일 같이 황사와 초미세 먼지로 희미했던 서울의 모습이 오늘은 모처럼 멀리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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