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사가야 장가 간다...간판 아닌 이색 현수막

과일 사가야 장가 간다...간판 아닌 이색 현수막

등록 2021.01.04 02:08:31

크게보기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에 있는 한 과일 가게가 간판 대신 이색적인 현수막 문구로 지나는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게 한다.(사진=장현순 기자)2021.1.4/시사1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에 있는 한 과일 가게가 간판 대신 이색적인 현수막 문구로 지나는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게 한다.(사진=장현순 기자)2021.1.4/시사1

(시사1 = 장현순 기자)이제 상호가 있는 간판 보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문구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장현순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