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거리

  • 등록 2020.11.19 1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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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장현순 기자)가을비가 내리는 19일 오전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잎이 반은 나무 가지에 붙어있고 반은 바닥에 떨어져 쌓여있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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