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에코 눕시 재킷’ 신제품 출시

  • 등록 2020.11.05 04: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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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만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통해 친환경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에코 눕시 재킷’ 신제품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5일 “(신제품은) 뉴트로 트렌드 영향과 함께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착장까지 손쉬운 숏패딩의 장점이 부각됐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에 이어 2020년도 숏패딩의 인기가 점쳐지고 있다”며 “여기에 스타일은 물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영향력과 구매력이 급증하면서 윤리적이면서도 환경친화적인 숏패딩들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1992년에 미국 등지에서 첫 출시된 ‘눕시 재킷’은 노스페이스의 시그니쳐 제품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아웃도어 애호가들과 패션 피플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도 구찌, 메종 마르지엘라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협업에서도 가장 먼저 선택받는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눕시 재킷’은 ‘국민 패딩’, ‘교복 패딩’ 및 ‘근육맨 패딩’ 등 수많은 애칭으로 불리면서 2000년대 후반 아웃도어는 물론 패션업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롱패딩 광풍 속에서도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굳건히 숏패딩 열풍을 이끌었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노스페이스 눕시 재킷의 시그니쳐 디자인을 바탕으로 해 올 가을·겨울 시즌 최고 인기템인 플리스를 접목한 독특한 디자인의 ‘눕시 플리스 티볼 재킷’은 트렌디한 스트리트룩을 연출하기 좋은 제품이다.

 

어깨 배색 플리스에는 페트병 70% 리사이클링 소재가, 충전재는 다운(DOWN) 대신 옥수수 추출 바이오 원료와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접목해 탄생된 친환경 보온 충전재 ‘에코 티볼’이 각각 적용됐다.

 

에코 티볼을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경량성이 우수하고, 물빨래 등 손쉬운 관리도 장점이다. 색상은 핑크, 브릭 및 블랙 등 3가지이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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