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동안 여신 영하 35도날씨에 몸매 과시

  • 등록 2018.02.05 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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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황금비율의 몸매를 자랑하는 50세 동안 여신 중국의 '류예린'이 영하 35도에 육박하는 하얼빈의 강추위 속에서 조각같은 각선미를 선보이고 있다.

 

 

 

최진영베이징통신원 기자 sisao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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