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지하철 6호선 입구 한 상점 직원들이 빗자루로 쌓인 눈을 쓸고있다.[사진=시사1 장현순 기자]](/data/photos/201712/14788_21334_215.jpg)
![18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한 상점 앞에 직원들이 나와 눈을 쓸고있다.[사진=시사1 장현순 기자]](/data/photos/201712/14788_21335_2152.jpg)
18일 오전 출근길에 한방눈이 펑펑 내리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대조동에 한 상가 앞에 직원들이 나와 하얗게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눈이 쌓이면 빙판길로 변해 여러사람들의 불편은 물론 크고작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자기집 앞 눈은 바로 치워야 한다.
![1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지하철 6호선 입구 한 상점 직원들이 빗자루로 쌓인 눈을 쓸고있다.[사진=시사1 장현순 기자]](/data/photos/201712/14788_21334_215.jpg)
![18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한 상점 앞에 직원들이 나와 눈을 쓸고있다.[사진=시사1 장현순 기자]](/data/photos/201712/14788_21335_2152.jpg)
18일 오전 출근길에 한방눈이 펑펑 내리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대조동에 한 상가 앞에 직원들이 나와 하얗게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눈이 쌓이면 빙판길로 변해 여러사람들의 불편은 물론 크고작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자기집 앞 눈은 바로 치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