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길게 펼쳐진 강원도 강릉 '안목항의 모습이다. [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4_1723.jpg)
![강릉 안목항에 정박하고 있는 요트와 울릉도행 여객선이 보인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5_185.jpg)
![왼쪽은 요트선착장 오른쪽은 일반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7_1925.jpg)
![강릉 안목해변에 겨울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6_197.jpg)
![많은 연인들이 강릉 안목해변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8_206.jpg)
![한 가족이 10일 강릉 안목 해변에서 아이는 모래사장에 앉아있고 두 부부는 서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9_2037.jpg)
![소나무 사이로 모래사장과 파란 안목 해변이 펼쳐져 보인다. [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70_217.jpg)
![강릉 안목 해변으로 가기 직전 소나무 숲이 아름다움답게 펼쳐져 있는 모습이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71_2141.jpg)
도시의 피로을 확 날려버리 위해 강원도 강릉 앞바다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파란 바다가 길게 펼쳐진 동해 바다는 여름은 해수욕장으로 전국에서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겨울에는 낭만을 느끼고 싶은 연인들이나 가족,등 많은 사람들이 이 곶를 찾는다.
특히 이곶은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길게 펼쳐진 백사장.확 트인 바닥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10일 길게 펼쳐진 강원도 강릉 '안목항의 모습이다. [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4_1723.jpg)
![강릉 안목항에 정박하고 있는 요트와 울릉도행 여객선이 보인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5_185.jpg)
![왼쪽은 요트선착장 오른쪽은 일반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7_1925.jpg)
![강릉 안목해변에 겨울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6_197.jpg)
![많은 연인들이 강릉 안목해변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8_206.jpg)
![한 가족이 10일 강릉 안목 해변에서 아이는 모래사장에 앉아있고 두 부부는 서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69_2037.jpg)
![소나무 사이로 모래사장과 파란 안목 해변이 펼쳐져 보인다. [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70_217.jpg)
![강릉 안목 해변으로 가기 직전 소나무 숲이 아름다움답게 펼쳐져 있는 모습이다.[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data/photos/201712/14727_21271_2141.jpg)
도시의 피로을 확 날려버리 위해 강원도 강릉 앞바다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파란 바다가 길게 펼쳐진 동해 바다는 여름은 해수욕장으로 전국에서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겨울에는 낭만을 느끼고 싶은 연인들이나 가족,등 많은 사람들이 이 곶를 찾는다.
특히 이곶은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길게 펼쳐진 백사장.확 트인 바닥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