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장구구을 한 중국의 둥족 들이 매년 열리는 물고기 추제에 참가해 물고기을 잡고있다.[사진출처=신화망]](/data/photos/201712/14660_21165_400.jpg)
![이날 축제에 참가한 한 여성이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양손에 쥐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출처=신화망]](/data/photos/201712/14660_21166_4029.jpg)
![이날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물고기를 잡고있다.[사진출처=신화망]](/data/photos/201712/14660_21167_4058.jpg)
지난 29일 중국에서 열리는 둥족의 물고기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광시 허츠시 뤄청 머라오족 자치현 룽안진 다멍촌 렁툰둥족 마을에서 매년 한번씩 열리는 "물고기 축제"를 맞이했다. 현지 둥족 동포와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물고기을 잡는 행사에 참가하여 축제의 열기가 올랐다.
![지난 29일 장구구을 한 중국의 둥족 들이 매년 열리는 물고기 추제에 참가해 물고기을 잡고있다.[사진출처=신화망]](/data/photos/201712/14660_21165_400.jpg)
![이날 축제에 참가한 한 여성이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양손에 쥐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출처=신화망]](/data/photos/201712/14660_21166_4029.jpg)
![이날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물고기를 잡고있다.[사진출처=신화망]](/data/photos/201712/14660_21167_4058.jpg)
지난 29일 중국에서 열리는 둥족의 물고기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광시 허츠시 뤄청 머라오족 자치현 룽안진 다멍촌 렁툰둥족 마을에서 매년 한번씩 열리는 "물고기 축제"를 맞이했다. 현지 둥족 동포와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물고기을 잡는 행사에 참가하여 축제의 열기가 올랐다.